요양병원 적정성 평가 1~5등급 읽는 법 — 전국 1,219곳 등급 분포와 시도별 1·2등급 비율(2026)
요양병원 등급은 심평원 입원급여 적정성 평가 결과로, 지금 공개된 것은 2024년 하반기 진료분입니다. 전국 1,219곳의 등급 분포와 시도별 1·2등급 비율, 요양원 등급과의 차이, 병원 고르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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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셔요 가이드는 장기요양급여 비용 고시·노인장기요양보험법(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기관 공공데이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병원평가 등 공공기관의 공개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검토합니다.편집 방침 보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병원평가정보에 등급이 올라 있는 요양병원 1,219곳 가운데 1등급은 198곳(16.2%)이고, 2등급까지 합쳐도 507곳(41.6%)입니다. 열 곳 중 여섯 곳은 3등급 이하이거나 등급이 없다는 뜻입니다. 등급표 하나만 보고 "1등급이면 안심"이라고 정하기 전에, 이 등급이 언제 진료를 평가한 것인지, 지역마다 얼마나 갈리는지, 요양원 등급과 무엇이 다른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이 등급은 어느 평가에서 나왔나
요양병원 1~5등급은 심평원의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 평가 결과입니다. 국민건강보험법 제47조의4는 심평원이 요양급여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결과를 해당 요양기관에 통보하며, 결과에 따라 요양급여비용을 가산하거나 감산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
2026년 9월 현재 결과가 나와 있는 가장 최근 차수는 2024년(2주기 6차) 평가로, 2024년 7~12월 입원진료분을 평가한 것입니다. 심평원이 2026년 7월 29일 낸 「2024년(2주기6차)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 평가결과 통보서 미수령 기관 공고」(심사평가원 공고 제2026-175호)도 이 차수의 결과 통보에 관한 것입니다. 지금 보는 등급은 2년 가까이 전 진료를 기준으로 한 값이라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평가 대상도 정해져 있습니다. 심평원이 2026년 4월 27일 안내한 2026년(2주기 8차) 평가 세부시행계획을 보면, 대상은 요양병원 일당 정액수가를 청구하는 모든 요양병원 중 그해 7월 1일 전에 문을 열어 12월 31일까지 계속 운영한 곳이고, 대상 기간은 7~12월 6개월 입원진료분입니다. 평가 기간이 지난 뒤 문을 연 요양병원에 등급이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전국 등급 분포 — 3등급이 가장 많다
심평원 병원평가정보 서비스에서 요양병원으로 분류된 1,219곳의 등급 값을 그대로 셌습니다.
| 등급 | 요양병원 | 비율 |
|---|---|---|
| 1등급 | 198곳 | 16.2% |
| 2등급 | 309곳 | 25.3% |
| 3등급 | 345곳 | 28.3% |
| 4등급 | 208곳 | 17.1% |
| 5등급 | 139곳 | 11.4% |
| 등급제외 | 6곳 | 0.5% |
| 등급 값 없음 | 14곳 | 1.1% |
| 합계 | 1,219곳 | 100% |
가운데인 3등급이 가장 많고, 4·5등급을 합친 347곳(28.5%)이 1등급보다 훨씬 많습니다. 등급제외 6곳과 값이 없는 14곳은 낮은 등급이라는 뜻이 아니라 공개 자료에 등급이 매겨져 있지 않다는 뜻입니다. 사유는 공개 자료에 나와 있지 않으므로 병원에 직접 물어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시도별로 보면 — 1·2등급 비율이 두 배 가까이 갈린다
같은 자료를 병원 소재지 시도로 나눴습니다. 광주·전남은 통합 시도인 전남광주로 묶었습니다. 비율은 각 시도 요양병원 수(등급제외·값 없음 포함)를 분모로 했습니다.
| 시도 | 요양병원 | 1등급 | 1·2등급 비율 | 4·5등급 비율 |
|---|---|---|---|---|
| 대전 | 38곳 | 8곳 | 50.0% | 18.4% |
| 서울 | 100곳 | 23곳 | 50.0% | 22.0% |
| 부산 | 145곳 | 30곳 | 47.6% | 27.6% |
| 강원 | 28곳 | 6곳 | 46.4% | 32.1% |
| 인천 | 54곳 | 13곳 | 46.3% | 16.7% |
| 전남광주 | 125곳 | 22곳 | 44.8% | 26.4% |
| 경기 | 249곳 | 38곳 | 44.2% | 24.5% |
| 충북 | 32곳 | 6곳 | 40.6% | 31.3% |
| 전북 | 68곳 | 9곳 | 38.2% | 25.0% |
| 대구 | 63곳 | 8곳 | 38.1% | 31.7% |
| 울산 | 35곳 | 3곳 | 37.1% | 17.1% |
| 경남 | 110곳 | 12곳 | 33.6% | 38.2% |
| 경북 | 99곳 | 13곳 | 32.3% | 41.4% |
| 제주 | 10곳 | 1곳 | 30.0% | 30.0% |
| 충남 | 60곳 | 6곳 | 28.3% | 40.0% |
| 세종 | 3곳 | 0곳 | 0% | 100% |
대전·서울은 요양병원 두 곳 중 한 곳이 1·2등급인데, 충남은 열 곳 중 세 곳 정도입니다. 경북·충남·경남은 4·5등급 비율이 40% 안팎으로, 1·2등급 비율보다 높습니다. 세종(3곳)과 제주(10곳)는 병원 수가 적어 비율이 크게 흔들리니 숫자보다 개별 병원을 보는 편이 낫습니다. 우리 동네 병원별 등급은 지역별 요양병원 목록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양원 평가등급과 무엇이 다른가
요양병원 1등급과 요양원 A등급은 이름만 비슷할 뿐 서로 견줄 수 없는 다른 평가입니다.
| 구분 | 요양병원 등급 | 요양원 등급 |
|---|---|---|
| 평가 기관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국민건강보험공단 |
| 평가 이름 | 요양병원 입원급여 적정성 평가 | 장기요양기관 평가 |
| 근거 법 | 국민건강보험법 제47조의4 |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54조 |
| 등급 표기 | 1~5등급 (1등급이 가장 높음) | A~E |
| 평가하는 것 | 건강보험 입원진료의 적정성 | 장기요양급여 제공 기준 준수 |
| 결과의 쓰임 | 요양급여비용 가산·감산에 쓸 수 있음 | 공단 홈페이지 등에 공표 |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제54조②는 공단이 장기요양기관이 급여를 기준대로 제공했는지 평가해 결과를 공표할 수 있다고 정합니다. 요양병원은 장기요양기관이 아닌 의료기관이라 공단 평가를 받지 않고, 요양원은 건강보험 요양기관이 아니라 심평원 적정성 평가를 받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양병원 2등급과 요양원 B등급 중 어디가 낫나" 같은 비교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어느 쪽에 모실지부터 정하고, 같은 종류 안에서 등급을 비교하세요.
병원을 고를 때 등급을 쓰는 순서
- 1·2등급부터 추린다. 지역 목록에서 1·2등급을 먼저 보고, 집이나 보호자 직장과의 거리로 후보를 3~4곳으로 좁힙니다.
- 같은 등급 안에서는 비용으로 가른다. 등급이 같으면 상급병실료와 간병비가 실제 부담을 가릅니다. 요양병원 상급병실료는 병원이 신고한 비급여 가격이라, 얼마예요의 비급여 가격 확인 가이드대로 미리 확인하고 상담에 들어가면 좋습니다.
- 4·5등급이면 그 사이 무엇이 바뀌었는지 묻는다. 지금 보는 등급은 2024년 하반기 진료 기준입니다. 의료진이나 운영이 바뀌었을 수 있으니 상담 때 직접 물어보세요.
- 등급이 없다고 탈락시키지 않는다. 평가 기간 이후 문을 연 병원은 등급이 없습니다. 개설 시기와 함께 판단합니다.
- 간병비는 반드시 따로 묻는다. 간병비는 공개 자료가 없어 등급표에도 비용 화면에도 나오지 않습니다.
요양 관련 다른 주제는 kimgoon 요양 가이드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요양병원 1등급은 전국에 몇 곳인가요? 심평원 병원평가정보 서비스 기준 요양병원 1,219곳 가운데 198곳(16.2%)입니다. 2등급까지 합치면 507곳(41.6%)입니다.
요양병원 평가등급은 언제 기준인가요? 2026년 9월 현재 결과가 나와 있는 가장 최근 평가는 2024년 7~12월 입원진료분을 평가한 2024년(2주기 6차) 평가입니다. 다음 결과가 나오면 등급이 바뀔 수 있습니다.
요양병원 등급과 요양원 등급은 같은 기준인가요? 아닙니다. 요양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5등급으로, 요양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A~E로 평가합니다. 기관도 근거 법도 평가 내용도 달라 서로 비교할 수 없습니다.
등급이 없는 요양병원은 피해야 하나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평가 대상 기간이 지난 뒤 문을 연 병원은 등급이 없고, 등급제외로 표시된 곳은 등급이 매겨지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개설 시기와 상담 내용을 함께 보고 판단하세요.
관련 가이드
참고한 공공 기관 자료
본 글은 다음 기관의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검토되었습니다. 수가·본인부담률·제도는 고시 개정으로 바뀔 수 있고 실제 비용은 시설마다 다르니 시설과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에 함께 확인해 주세요.
- 국민건강보험공단 노인장기요양보험 ↗장기요양 인정 신청·등급판정, 장기요양기관 찾기
- 국가법령정보센터 ↗「노인장기요양보험법」과 장기요양급여 비용 고시
- 공단 장기요양기관 찾기 ↗기관별 평가 결과·비급여 항목 공개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요양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비급여 진료비
잘못된 정보나 갱신이 필요한 부분을 발견하셨다면 contact@kimgoon.kr로 알려주세요. 모셔요 편집 방침을 함께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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